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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나 여름철이 되면 양념통에 든 소금이나 고춧가루가 습기를 먹어서 돌덩이처럼 단단하게 굳어버리잖아요ㅠㅠ 매번 쓸 때마다 숟가락으로 깡깡 깨서 쓰느라 성질 버리기 쉬운데, 이럴 때 주방에 굴러다니는 '생쌀' 몇 톨이 구원투수가 되어줄 거예요! 소금통이나 조미료통 안에 생쌀 5~10톨 정도를 그냥 같이 던져두기만 하면 끝이랍니다ㅎㅎ 쌀에 들어있는 전분 성분이 주변의 미세한 수분을 귀신같이 흡수해 주기 때문에, 소금이 눅눅해지거나 뭉치는 걸 원천 차단해 줘요. 만약 쌀알이 조미료랑 섞여서 나올까 봐 걱정되신다면 작은 다시 팩에 쌀을 조금 넣어 양념통 바닥에 깔아두는 것도 엄청 깔끔한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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