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한나무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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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사는 30대 주부입니다~~~~~
비 오는 날 사용한 우산을 대충 접어서 신발장에 던져두면 금방 녹이 슬고 퀴퀴한 곰팡이 냄새가 나기 쉽습니다. 소중한 우산을 녹슬지 않고 오래 쓸 수 있는 올바른 우산 관리법 4가지를 정리해 드릴게요!
1. 말릴 때는 '그늘'에서 펼쳐서 건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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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에서 건조: 우산 원단은 대부분 방수 가공이 되어 있습니다. 직사광선(햇볕)에 바짝 말리면 방수 코팅이 손상되거나 천이 삭아 색이 변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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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펼치기: 우산을 접은 채로 말리면 살대 사이에 습기가 갇혀 녹이 슬고 곰팡이가 피기 쉽습니다. 공간이 허락한다면 활짝 펼쳐서 건조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 세워둘 때는 '손잡이가 아래로' 가도록 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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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우산을 세워둘 때 뾰족한 끝(우산 코)을 바닥으로 향하게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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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렇게 두면 우산 천을 타고 내려온 물기가 스틸 소재가 많은 우산 꼭대기와 안쪽 살대로 고여 녹을 유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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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가 아래로 빠져나가도록 손잡이가 바닥을 향하게 세워두거나, 꼭지 부분에 고인 물을 수시로 털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오염된 우산은 중성세제로 가볍게 세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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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는 대기 중의 먼지나 산성 성분이 섞여 있습니다. 이 빗물이 우산에 그대로 마르면 원단이 상하고 끈적여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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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많이 맞은 우산은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울샴푸나 주방세제)를 가볍게 풀어 부드러운 스펀지로 닦아낸 뒤 물로 헹궈내면 방수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수세미나 강한 알칼리성 세제는 코팅을 벗겨내므로 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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