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꽃바늘Q1880977
인기 게시판 TOP 50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50대 여성이에요.
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빨래를 해도 꿉꿉한 냄새가 잘 안 사라져서 고민이 많으셨죠.
저도 얼마 전까지 같은 고민을 하다가 아주 신통방통한 해결 방법을 찾았답니다.
바로 집에 하나쯤 있는 과탄산소다를 활용하는 방법이에요.
40도에서 60도 정도 되는 따뜻한 물 일리터에 과탄산소다를 두 큰술 정도 솔솔 녹여주세요.
거기에 누렇게 변하거나 냄새나는 흰옷을 삼십분 정도 폭 담가두기만 하면 끝이랍니다.
그렇게 담가두었다가 헹궈내면 거짓말처럼 찌든 때가 쏙 빠지고 옷이 새하얗게 변해요.
일반 세탁을 하실 때도 평소 쓰는 세제와 함께 한두 큰술 넣어주면 땀 냄새가 싹 사라집니다.
피부에 자극이 갈 수 있으니 만지실 때는 꼭 고무장갑을 끼고 사용하시는 것 잊지 마세요.
울이나 실크 그리고 알루미늄 냄비에는 변색이 올 수 있으니 그 부분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댓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