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토끼J9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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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40대 여성입니다.
다들 아기 손톱 깎을 때마다 손이 덜덜 떨리신 적 있으시지요.
워낙 작고 살도 연해서 혹시라도 상처가 날까 봐 정말 긴장되더라고요.
이럴 때는 아기가 깊이 잠들었을 때나 목욕 직후에 깎아주면 훨씬 수월합니다.
목욕을 하고 나면 손톱이 말랑해져서 자르기가 한결 편해져요.
아기 손가락을 하나씩 잡고 살을 아래로 살짝 밀어내면서 공간을 확보해 보세요.
그 상태에서 일자 모양으로 평평하게 잘라주시면 살을 집을 염려가 없습니다.
양쪽 날카로운 모서리만 네일 파일로 둥글게 슥슥 다듬어주면 완벽해요.
너무 바싹 자르지 말고 1밀리미터 정도 여유를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오늘 밤 아기가 푹 잠들었을 때 다들 조심조심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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