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하마X1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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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사는 40대 여성이에요.
해마다 여름이 더워지면서 폭염이 일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집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에 폭염에 대비한 상비용품을 미리 준비해 두고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더위를 먹거나 온열질환 증상이 나타났을 때 빠르게 대처할 수 있어 안심이 되더라고요.
가장 먼저 준비하는 것은 얼음팩과 냉찜질팩입니다. 냉동실에 항상 얼려 두었다가 몸에 열이 오르거나 어지러움을 느낄 때 목이나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에 대주면 체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음으로 체온계도 꼭 구비해 둡니다. 단순히 더위를 먹은 것인지, 열이 나는 것인지 확인할 수 있어 아이나 어르신이 있는 가정이라면 더욱 유용합니다.
땀을 많이 흘렸을 때를 대비해 이온음료도 몇 병 정도 비상용으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물을 마시는 것이 가장 좋지만, 많은 땀을 흘린 뒤에는 전해질 보충이 필요할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외출할 때는 양산과 휴대용 선풍기를 꼭 챙깁니다. 강한 햇볕을 직접 막아주고 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혀 주어 장시간 야외 활동 시 도움이 됩니다.
폭염은 언제든 건강을 위협할 수 있지만, 미리 준비해 둔 작은 상비용품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여름이 끝나기 전 한 번쯤 우리 집 폭염 대비 물품을 점검해 보는 것도 좋은 건강 습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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