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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명절 전과 튀김 바삭하게 다시 만들기

남은 명절 전과 튀김 바삭하게 다시 만들기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40대 여성 입니다.

명절이나 잔치 후에 남은 전과 튀김은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오면 눅눅해져서 처음에 먹던 맛을 잃기 쉽습니다.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축 늘어지고 프라이팬에 데우면 기름이 많이 나와 느끼해지는데 바삭함을 살리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기름을 두르지 않은 프라이팬을 약한 불로 달군 뒤 전이나 튀김을 올리는 것입니다. 식품 자체에 이미 기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의 식용유를 추가하지 않아도 내부의 기름이 나오면서 노릇하게 구워집니다. 중간에 한두 번 뒤집어주며 천천히 데우면 속까지 따뜻해지면서 겉은 바삭한 식감이 돌아옵니다.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할 때는 160도 정도의 낮아진 온도에서 5분 내외로 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온도가 너무 높으면 겉만 타버릴 수 있으니 낮은 온도에서 잔여 기름을 빼주듯 데워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종이호일을 깔면 기름이 빠지지 않아 눅눅해지므로 그리드 망 위에 바로 올려 데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댓글13
  • 신선한람부탄Z127067
    기름기 없이 바삭하게 살려내는 꿀팁이야
    간단하게 따라 하기 좋은 유용한 정보더라
  • 열린자두A124154
    기름 두르지 않고 약불 팬에 남은 전 구우면 겉이 정말 바삭해지는군요!
    에어프라이어 160도에서 종이호일 없이 데우는 노하우 꼭 활용할게요.
  • 포근한꽃바늘Q1880977
    남은 전과 튀김은 다시 데우는 방법에 따라 바삭함이 꽤 달라지는 것 같아요. 기름을 추가하지 않고 약한 불에서 천천히 데우는 방법이라 명절 음식 남았을 때 유용하게 써먹어야겠네요!
  • 애착이가는무궁화Y1913486
    전자레인지의 눅눅함이나 추가 기름의 느글거림 없이 처음 갓 부쳐냈을 때의 고소함과 바삭함을 그대로 되찾을 수 있겠어요.
  • 찬란한거위L1829698
    남은 명절 음식을 알뜰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살림 노하우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리치한나무늘보
    에어프라이어를 쓸 때 160도 저온으로 은근하게 기름을 빼주듯 데우는 온도 조절과, 종이호일 대신 그리드 망을 써서 바닥이 축축해지는 걸 막아주는 디테일이 살아있네요 
  • 1OOOO
    기름을 더 두르지 않고 약불 프라이팬에서 자체 기름으로 은근하게 구워내는 방법은 겉바속촉 식감을 되살릴수 있겠어요
  • Brilliant
    명절이나 잔치 뒤에 늘 쌓이는 전과 튀김을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완벽한 재가열 방법이 군요
  • 프로필 이미지
    밝은펭귄W121002
    명절 음식처치 곤란이잖아요
    에어 프라이어에 돌려서 먹어요
  • 뛰어난하마G116429
    우리집은 다행히 먹성이 좋아서 금방 없어져서 좋아요.
    저도 라면에 오색전이나 명태전 넣어먹으면 맛있더라구요.
  • 상냥한벚꽃O207583
    다시 바삭하게 먹을 수 있어요 좋은 방법이네요
  • 화려한프레리개M1789322
    에어프라이기에 데워서먹으면되군요
    방법이쉬웠는데몰랐군요
  • 프로필 이미지
    뜨거운체리D120946
    후라이팬에서 데우기도 하고 렌지에 돌리기도 하고 에프에 돌리기도 하네요
    그때 그때 편한 방법으로 데워서 먹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