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악어E129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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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혼자 산책하면서 지은 언니 노래 앨범 전체 재생으로 쭉 들었는데요. 진짜 아이유는 그냥 가수나 아티스트를 넘어서 위로를 주는 존재 같아요. 어쩜 이렇게 가사를 섬세하게 잘 쓰는지 들을 때마다 감탄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밤편지'랑 '아이와 바다' 너무 좋아하는데, 들을 때마다 마음이 뭉클해지고 따뜻해져요. 음색도 독보적이지만 팬들 생각하는 마음이랑 매번 라이브 콘서트에서 보여주는 에너지가 진짜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이번 콘서트 티켓팅도 장렬하게 실패해서 집에서 눈물 흘렸지만 다음에는 무슨 수가 있어도 제 자리를 꼭 잡고 말 겁니다. 지은 언니 오랫동안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평생 팬 할 테니까 맛있는 거 많이 먹고 건강하게 활동해 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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