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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이야기방]

주란이와 영서 언니..

한 명은 본인의 꿈을 포기하고 결혼..

한 명은 결혼을 하며 본인의 커리어를 포기..

 

개인적으로는 가장 기억에 남는 대비되는 결말이었어요. 

뭔가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저 시대에 본인의 꿈을 펼쳐보지도 못하고 결혼을 했을까 싶기도하구요.

 

 

댓글27
  • 실제로 그랬다고 하지요
    하지만 영서언니는 결혼보다
    딸로서 인정받기 위해 바라지도 않던 커리어를 쌓았다는 점이 슬펐던것 같아요
  • 갑자기 둘이나 결혼으로 마무리 되는게 좀 별로긴했죠 언니는 그렇다쳐도 주란이는 안그러길 바랬는데 급하게 치워버리는 느낌받았어요
  • 진짜 마지막은 아쉽지만 ㅠㅠ 그래도
    끝나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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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는 결혼을 하면 살림만 잘하면 되는 시대
    였으니까요.여자들은 꿈은 버려도 현모 양처
    포기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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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가는 내용이 많았어요
    마음이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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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장면에서 정말 현실적이었던 것 같아요 옛날 여성들이 결혼 때문에 꿈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 그러니까요 저 시대에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자기의 꿈을 포기하고 결혼을 했을까 싶더라구요 꿈이 있었을 텐데 정말 마음이 안 좋았어요
  • 대비되는 장면 참 슬프더라구요..
    시대상이 잘 보여서 마음이 아팠어요ㅠ
  • 둘다 결혼엔딩이라니...너무 아쉬웠어요...
  • 얼른봐야겠어요 스포당할까봐벌벌더네요 ㅋㅋ
  • 언니가 성악을 포기할줄은 몰랐어요 엄마가 좀 불쌍했어요 
  • 50년대는 정말 어땠을지 잘 상상이 안가요
    결혼 안하는 사람을 보기 어려웠겠지요
  • 로맨틱한 연애조차 저 시대엔 선택받은 사람들만 하는 특권이었다죠 팔려가다시피 하는 결혼 보니 맘 안좋아요
  • 좋은 엔딩이 아니라 슬퍼요 그냥 판타지 결말 가지...
  • 맞아요 그 부분 너무 아쉽더라구요
    충분히 능력 뽐낼 수 있는 사람들인데
  • 그니까요 굳이 현실성 반영했다 해도 저런 결말을 줬어야 했는지 좀 아리송하네요~ 무력감만 주는듯
  • 원작이랑 다른 결말이라 더 생각이 많아지네요.
    그 시대에는 어쩔 수 없었겠죠.
  • 마무리가 너무 아쉬웠어요
    결혼이라는 제도가 너무 불합리한걸 잘 보여주는거같아요
  • 그러게요,주란이의 결말이 아쉽더라구요.
    꿈을 도전했음 더 좋았을것 같네요.
  • 저 당시에는 결혼한 순간부터요
    커리어가 완전 끊어져버린게 당연한 세대였죠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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