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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데뷔 20주년 존잘러 김범 배우님의 데뷔전 이야기

(1편) 데뷔 20주년 존잘러 김범 배우님의 데뷔전 이야기

 

떡잎부터 잘생겼던 이 아이 누구신지 아시겠나요?

바로 김범 배우님의 어릴적 모습인데요ㅎㅎ

 

자기 주장 뚜렷한 잘생긴 이목구비로 인해

이미 어린이집 시절부터 인기가 없을래야 없을 수 없는 김범님이셨을거 같아요!

 

(1편) 데뷔 20주년 존잘러 김범 배우님의 데뷔전 이야기

(1편) 데뷔 20주년 존잘러 김범 배우님의 데뷔전 이야기(1편) 데뷔 20주년 존잘러 김범 배우님의 데뷔전 이야기

 

1989년 7월에 1남 1녀의 장남으로

서울 마포구에서 태어난 어린 왕자님 같았던 김범 배우님입니다^^

 

ㅁ 축구 꿈나무 시절

 

(1편) 데뷔 20주년 존잘러 김범 배우님의 데뷔전 이야기

(1편) 데뷔 20주년 존잘러 김범 배우님의 데뷔전 이야기

 

김범 배우님은 어릴적부터 축구를 좋아해 축구선수를 꿈꾸던 학생이었다고 합니다.

중학교 시절 축구부 주장까지 맡으며 팀을 이끌 만큼 열정적인 축구 소년이었다고!

 

학창시절 축구만 잘 하는게 아니라 성적도 우수하였고,

잘 생겼는데 모범생에 전교 회장까지 맡았을 정도로 ‘엄친아’로서의 학생시절을 이어갑니다.

 

김범 님이 축구선수로서의 꿈을 계속해서 키웠다면

안정환 선수 못지 않은 꽃미남 축구선수가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ㅎㅎ

 

ㅁ 배우를 꿈을 꾸게 된 계기

 

축구선수로서의 꿈을 키우던 김범 배우님이 고등학교 1학년 때,

연말 시상식을 보며 배우들이 눈물을 흘리며 수상소감을 발표하는 모습을 보며

알 수 없는 큰 감동을 느꼈다고 합니다.

 

“저 사람들은 왜 저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눈물을 흘릴까?” 라는 호기심이 생겼고,

이런 알 수 없는 감동이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동경으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그냥 잘 생겨서 자연스럽게 주변사람들이

“너 잘 생겼으니 배우해라!” 라고 해서 배우로서의 꿈을 꾸게 된 거 아닐까했는데

이런 배우로서의 계기가 있었네요ㅎㅎ

 

ㅁ 혹독했던 데뷔 과정

 

축구선수로서의 꿈을 접고나서 연기자로서의 꿈을 다시 꿈꾸며

독하게 마음을 먹은 그는 고등학교 1학년 시절,

한 연예 기획사에서 주최한 공개 오디션에 지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연기 경험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무려 3,500 대 1이라는 무시무시한 경쟁률을 뚫고

소속사 연습생으로 합격하며 연예계로 첫 발을 뗄 준비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김범 배우님의 잘생긴 비주얼 때문에 수월하게 연기자로서

바로 ‘탄탄대로’를 걸을 줄 알았는데...

 

뛰어난 비주얼과 연기에 대한 열정을 품고 소속사에 들어갔으나,

현실의 벽은 높았고 바로 데뷔할 수는 없었다고 합니다.

 

김범 배우님은 데뷔를 못하는 좌절보다는

연기에 대한 기본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10대 시절 소속사에서 30km 걷기, 오르막길 뛰기 등 혹독한 체력 훈련과 

발성 연습, 연기 트레이닝을 거치며 기본기를 다졌다고 합니다.

 

ㅁ 고2 최연소 참가자로 본선 TOP10에 들어간 ‘서바이벌 스타오디션’

 

(1편) 데뷔 20주년 존잘러 김범 배우님의 데뷔전 이야기(1편) 데뷔 20주년 존잘러 김범 배우님의 데뷔전 이야기

 

연기에 대한 기본기를 다지면서 연기자로서의 데뷔할 날만 손꼽아 기다리던 김범 님에게

드디어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바로 2006년 KBS에서 진행한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이었는데요!

 

이 오디션 역시 2,700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자랑했다고 합니다.

당시 고2 17세의 나이로 최연소 본선 10인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보여주셨는데요ㅎㅎ

 

(1편) 데뷔 20주년 존잘러 김범 배우님의 데뷔전 이야기

 

당시 미키마우스 티셔츠를 입고 나와 풋풋함을 뽐내는가 하면,

즉흥적인 로맨스 연기와 모노드라마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에게 "어떤 상황이든 즐길 줄 아는 신인"이라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에 날고 기는 끼많은 예비 연기자분들이 많이 나와서인지

김범 님은 최종 TOP 10에서 4번째로 탈락하며

최종 4위 권의 성적을 보여주셨는데요ㅠ

 

(1편) 데뷔 20주년 존잘러 김범 배우님의 데뷔전 이야기

(1편) 데뷔 20주년 존잘러 김범 배우님의 데뷔전 이야기

(여담으로 박재정 배우님도 여기 '서바이벌 스타오디션' 출신입니다ㅋ)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에서 최연소 참가자로서

점수로는 표현할 수 없는 김범 님의 뛰어난 잠재력과

연하 남친 삼고 싶은 미소년 비주얼로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연예계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며 진짜 연기자의 길로 입문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에서의 활약을 발판으로

2006년 대박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ㅁ 스스로 잡은 기회

 

(1편) 데뷔 20주년 존잘러 김범 배우님의 데뷔전 이야기

 

아무리 김범 님이라도 데뷔작품부터 주연급을 맡았던 게 아닙니다.

정말 운이 좋게 대박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합류하게 되었지만

처음 배역 설명을 들었을 때 그냥 '사고 잘 치는 엉뚱한 캐릭터' 정도로 끝나는

별 비중이 없는 역할이었다고 합니다.

 

‘민호’ 역할인 김혜성 님과 ‘윤호’ 역할인 정일우 님과는 시트콤에서 친구 사이긴 하지만

비중이 넘사벽으로 분량이 아주 적은 조연 캐릭터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초반에 김범 배우님 분량이 거의 없습니다ㅠ)

 

(1편) 데뷔 20주년 존잘러 김범 배우님의 데뷔전 이야기

 

하지만 김범 배우님은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의 본인 캐릭터를 스스로 연구하여,

그 결과물을 A4용지 2장에 가득 채워 감독님과 작가님에게 보여주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김범’ 캐릭터의 분량을 비약적으로 늘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1편) 데뷔 20주년 존잘러 김범 배우님의 데뷔전 이야기

 

그리하여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큰 비중없던 ‘김범’ 캐릭터가

‘하숙범’ 캐릭터로 급성장하며

점점 주연인 민호, 윤호 캐릭터와 비슷해지는 ‘기적’을 보여주셨다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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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똑똑한복숭아E881153
    BEST
    김범님 데뷔 20주년이군요~ 축하드립니다
    어릴때 사진이랑 똑같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