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롱롱
김혜윤님을 스카이캐슬 보고 바로 입덕했어요. 진짜 학생처럼 너무 자연스럽게 연기하셔서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냥 연기를 잘한다가 아니라 캐릭터 자체로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름을 확실하게 기억하게 됐어요. 그런데 이번에 또 공포 영화 찍으셨다는 소식 듣고 바로 보고 왔습니다 ㅋㅋ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데도 역시 연기력이 너무 좋더라고요. 무섭기도 엄청 무서웠지만 그만큼 몰입해서 봤어요 ㅠㅠ 밝고 사랑스러운 역할도 잘 어울리고 긴장감 있는 장르도 잘 소화해서 더 매력적인 배우인 것 같습니다. 저는 연기력 때문에 완전히 빠졌는데ㅎㅎ 혹시 어떤 매력에 빠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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