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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선재 업고 튀어 2회 우산 뒤 밝혀진 첫사랑

김혜윤 선재 업고 튀어 2회 우산 뒤 밝혀진 첫사랑

 

선재가 전날 솔이 준 시계를 돌려주자, 임솔은 당황해 그의 우산을 들고 황급히 뛰어갑니다. 우산을 쓰지도 않은 채 달아났다가, 이후 함께 등교하는 버스에서 그 우산을 놓쳐 내리지 못하자 선재는 버스를 따라 달려 솔을 내려오게 합니다. 2회에서 두 사람의 거리는 이렇게 우산을 매개로 좁혀집니다.

횡단보도 앞에서 교통사고 기억이 되살아나 솔이 멈추자, 이번에는 선재가 나타나 그녀를 구합니다. 솔이 선재를 보자 품에 쓰러지는 장면 뒤에 선재의 과거가 이어집니다. 선재가 먼저 우산을 쓰고 솔을 찾아왔다는 행동까지 겹치며, 같은 회차의 구원이 현재와 과거의 기억을 한 줄로 잇습니다.

선재의 시점에서 드러나는 장면은 노란 우산을 든 소녀입니다. 이사 온 뒤 택배를 건네러 갔다가 솔에게 택배기사로 오해받고, “아저씨”라는 부름과 함께 달려오는 모습을 본 선재가 첫눈에 반합니다. 솔이 건넨 사탕을 선재가 좋아하게 된 이유도 이때 밝혀집니다. 우산을 씌워준 사람이 누구인지도 선재의 기억으로 분명해집니다. 현재의 우산 장면과도 이어집니다.

솔은 선재를 지키려고 과거로 왔는데, 정작 위험에 놓인 솔을 구한 것은 선재였습니다. 회상 뒤 2023년의 호텔방에는 전에 없던 두 사람의 사진이 생겨요. 폴리스라인은 그대로라 선재의 죽음까지 막았다는 결론은 아직 낼 수 없습니다. 김혜윤의 임솔이 건넨 우산은 이미 선재의 첫사랑을 시작했고, 두 사람이 다시 만난 시간은 미래의 사진까지 바꾸고 있습니다.

댓글1
  • 기적적인자몽Q116955
    혜윤님 인지도 높히기 시작한것은  JTBC SKY 캐슬이었지요. 스타덤에 오른것은 선재 업고 튀어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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