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키위P116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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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경북 구미로 전화를 연결했어요 ㅎㅎ
남자 신청자가 전화를 받았고 개업이후 최초 남자 신청자의 전화에 탑7은
귀한 전화를 받았다며 좋아했어요 ㅋㅋ
남자 신청자는 "제가 모(?)가수를 좋아했는데 좋아하게 된 계기가 집사람이 그 분의 열렬한 팬이에요"라며
아내를 기쁘게 해주는 그분께 감사한 마음이라며 김용빈님을 호명했습니다!
아내 신청자와도 통화를 했는데 아내 신청자는
"너무 꿈 같아서 지금 믿어지지가 않아요"라며 김용빈님과
통화를 연결해 준 남편의 남은 인생이 행복할 거라는 말을 전했고
신청곡으로 이미자 선생님의 <아씨>를 선곡하며
남자 신청자는 "집사람이 결혼해서 많이 고생하고 힘들었던거 생각하면서
우리 끝까지 같이 늙어가자! 그런 의미입니다"라며 멋진 남편의 모습을 보여주셨어요
<옛날에 이길은 새색시 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용빈님이 말아주는 <아씨> 무대~!
정통 트롯은 역시 용빈님이 불러주는게 정말 최고더라구요
멤버들도 역시 정통 트롯은 용빈형이야~ 라며 감탄을 했고
감정 깊이 불러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받았어요
95점을 넘겨야 성공이였는데 용빈님은 가뿐히 넘겨
98점을 받아서 첫 고객부터 대 . 성 . 공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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