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님이 친구 강재수 님을 소개해주는데 두 분이 티키타카 하면서 장난도 치는데, 그 안에 진심이 느껴졌어요 강재수 님이 계좌번호 얘기하면서 웃기게 풀어갔는데, 김용빈 님은 그 뒤에 진짜 따뜻한 마음을 전하더라구요 예전에 힘들었던 시절 얘기도 솔직하게 하면서 친구가 지금 같은 상황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함께 무대에 서고 싶었다는 말이 참 보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