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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한규림역 안희연

한규림역 안희연

 

나이

33세

직업

반찬가게 직원

어릴 때 별명이 '한 반장'이었다. 당시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이란 긴 제목의 영화가 개봉했는데 그게 꼭 한규림 같아서. 그 '무슨 일'이 안 좋은 일 슬픈 일이면 열 일 제쳐놓고 달려가서 덜 안 좋게, 조금이라도 덜 슬프게 도와야 했고, 그게 좋은 일이면 자기 일처럼 좋아하고 축하해줬다. 오지라퍼에 팔랑귀, 감정을 못 속이는 리트머스 종이. 

댓글1
  • 멋진멧돼지G1888927
    안희연님 규림이 역할 잘하고 있어요. 오지라퍼 역할, 억척스러운 맏이 역할 잘하고 있어서 돋보이는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