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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식이 엄마는 아직도 규림이 며느리 삼고 싶어하네요

흥식이 엄마는 한결이에게 같이 알고 지낸 세월이 오래되었다며 .이젠는 손자 , 며느리 하자하니 . 

한결이는 안된다며..

자기엄마 시집 못간다고하네요..

흥식이 엄마도 참 오랫동안 아들과 규림이를 이어주고싶어하는데..잘 안되네요흥식이 엄마는 아직도 규림이 며느리 삼고 싶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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