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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김무진X한규림, 엇갈려버린 고백과 깊어지는 고구마 전개

 

8화 김무진X한규림, 엇갈려버린 고백과 깊어지는 고구마 전개8화 김무진X한규림, 엇갈려버린 고백과 깊어지는 고구마 전개8화 김무진X한규림, 엇갈려버린 고백과 깊어지는 고구마 전개

 

 

이번 KBS <사랑이 온다> 8화에서

마지막에 주인공들의 마음과 선택이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엇갈리는 상황이 그려졌었죠.

 

​무진이는 서현의 병실을 찾아가 

"이제 더는 너를 실망시키지 않겠다"라며 

정식으로 사귀자는 고백을 건네는 모습이 펼쳐졌고요. 

 

같은 시각, 규림이 역시 조흥식에게 

전화해서 오빠는 자기 사정 다 알잖냐면서

마음을 열며 앞으로 진지하게 만나보자는 뜻을 전하는 

정황까지 드러났었죠.

 

​분명 서로가 메인 서사의 중심이고

 마음 한구석에 여전히 서로를 두고 있으면서도,

 현실의 타이밍과 주변 상황 때문에 

각자 엉뚱한 상대와 손을 잡게 되는 모습이

 시청자 입장에서는 참 답답하고 아쉽더라고요.

 

 메인 커플인 무진과 규림의 로맨스를 

손꼽아 응원하고 있었는데, 

특히 우리 결이아빠 돌려줘야하는데

 

갈등이 풀리기는커녕

 오히려 사방으로 꼬여버린 관계를 보니 

제대로 '고구마'를 먹은 듯한 기분이 들기도 했네요. 

 

이렇게 한 번 더 크게 멀어진

 두 사람이 과연 오해와 엇갈림을 딛고 

어떻게 다시 서로를 마주하게 될지,

다음 회차 전개를 애타는 마음으로 지켜보게 되더라고요.

 

 

 

댓글4
  • 해리포터
    그러니까요, 그냥 다시 만나는 게 좋을 거 같은 데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 주지 말고
  • 프로필 이미지
    밝은펭귄W121002
    고구마 전개이긴 한데
    곧 재밌어질거라고생각해요
  • 근면한나팔꽃X216287
    어우 고구마 시작이네요 ㅠㅠ
    애가 탑니다
  • 뜨거운체리W116946
    50부작이어서 계속 꼬이고 엇갈릴것 같습니다. 고구마 전개도 한동안 될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