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똥찬여우R116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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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식을 향한 한규림의 적극적인 병간호와 직진 대사는
쌈을 직접 싸주며 던진 내가 책임질게라는 의미심장한 한마디가
두 사람의 관계를 완전히 뒤흔드는 최고의 명대사였어요
가족 간의 얽히고설킨 갈등 속에서도 이렇게 달달한 로맨스가 피어나니까
주말드라마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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