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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12회 - 장녀 사퇴 선언한 규림의 눈물, 무진의 눈물겨운 장모님 마음 돌리기!

사랑이 온다 12회 - 장녀 사퇴 선언한 규림의 눈물, 무진의 눈물겨운 장모님 마음 돌리기!

 

12회의 첫번째 위기는 조흥식의 프러포즈를 거절한 한규림이 들이닥쳤어요 

규림이 제안을 단칼에 거절하자 일방적으로 결혼을 밀어붙이려던 

박수남의 분노가 엄청났는데요!

​

박수남은 규림이 일하는 반찬가게까지 쫓아와 무서운 기세로 

손가락질을 하며 꼬장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가족들의 크고 작은 사고를 다 수습하며 헌신했던 장녀에게 

돌아온 것은 날 선 구박과 냉정한 타박뿐이었습니다 

가게 카운터 뒤에서 묵묵히 엄마의 독설을 견뎌내며 

눈물을 삼키는 규림의 모습이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네요 ㅠ 

안희연 배우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돋보인 짠한 명장면이었습니다

 

 

 

​

댓글7
  • 화려한프레리개Y116522
    눈물 흘리는 장면 보는데 나도 같이 뭉클했어
    전개가 갈수록 흥미진진해서 몰입하게 되네
  • 해리포터
    장녀 사퇴는 이전에 하긴 햌ㅅ어야죠.. 규림이에게만 짐이 너무 많았어요
  • 화려한프레리개M1789322
    그동안 힘들게 살아 왔어요
    장녀 사퇴 하고 편하게 살아요
  • 프로필 이미지
    밝은펭귄W121002
    장녀가 서글프네요
    고생만지지리 하고 알아줄 사람 한명없네요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박수남 캐릭터 너무 붕괴였어요.
    진짜 상처 되는 말을 너무 많이 해요
  • 찬란한거위M210498
    할머니 너무 무서워요
    사람이 돌변하네요ㅠ
  • 상냥한벚꽃O207583
    섬세했어요 감정 연기 돋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