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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13회 - 규림의 눈물 젖은 김치볶음밥과 "마음이 시키는 대로 살면 안되나요?"

사랑이 온다 13회 - 규림의 눈물 젖은 김치볶음밥과 "마음이 시키는 대로 살면 안되나요?"

 

 

사랑이온다 13회는 김무진이 과거 한규림에게 

하트 모양으로 플러팅을 하며 만들어 주었던 김치볶음밥을 

추억하는 장면으로 시작했어요^^

​

규림은 무진이 셰프로 있는 레스토랑을 찾아가 메뉴에도 없는 김치볶음밥을 주문하는데요

대표가 생색을 오지게(?) 내며 내어온 음식을 먹던 한규림은 한참 동안 과거를 추억하더니 

결국 참지 못하고 오열하며 밥을 먹기 시작합니다ㅠㅠ

규림의 등장에 평정심을 잃은 무진은 주방에서 연어를 태워 먹으며 

오너에게 셰프 걱정에 직원들 손이 다 멈춘 게 안 보이냐고 호된 질책을 당해요

레스토랑을 나서는 규림에게 지배인은 앞으로 찾아오지 말아 달라는 잔인한 부탁을 건네고

이에 규림이 던진 반문은 13회의 전반부 최고의 명대사였습니다ㅎㅎ

 

 

댓글7
  • 해리포터
    지배인의 앞으로 찾아오지 말아 달라는 잔인한 부탁ㅜ 안타까워요
  • 화려한프레리개M1789322
    마음이 시키는대로 살면  안되나요
    마음대로 살수 없어요 
  • 프로필 이미지
    밝은펭귄W121002
    힐링 하는 음식이었던거애요
    아니면 무진이 과거에 해준 가억일수도요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오히려 더 가까워지는 것 같아요
    다시 자꾸 만나게 되는 것 같네요
  • 공손한목련L118378
    규림이에게 맘대로 좀 살아라 ..이말은 해주고 싶었네요
    슬슬 하고싶은대로. 사는 규림이였어요
  • 찬란한거위M210498
    예전에 만들어준 김볶이였네요
    규림이 마음이 복잡하네요
  • 상냥한벚꽃O207583
    규림이도 이제 마음대로 살면 좋겠어요 너무 참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