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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14회 - 마음의 문을 닫은 아들을 향한 한규림의 처절한 외침

사랑이 온다 14회 - 마음의 문을 닫은 아들을 향한 한규림의 처절한 외침

 

14회의 가장 가슴 아팠던 한규림과 아들 한결의 무너진 관계였어요 ㅠㅠ

지난 회차에서 학교 수업 도중 혈액형 유전 법칙을 배우며 

자신이 엄마의 친자식이 아님을 깨달았던 한결은 깊은 충격에 빠진 상태였습니다

​

등교 전에 한결은 내가 너의 엄마야 자꾸 존댓말 할래? 라며 

마음을 돌리려 애쓰는 규림을 향해 엄마가 아닌 

"아주머니"라는 차가운 호칭을 던지며 외면했죠.. 

단 한번도 남이라고 생각해 본 적 없는 아들의 입에서 나온 

잔인한 한마디에 규림은 가슴이 무너져 내립니다ㅜㅜ

​

하지만 규림은 주저앉지 않고 학교 앞에서 자꾸만 밀어내는 아들을 따라가

학교 안에서 학교 안이 떠나가라 "내가 한결이 엄마다!"라고 목이 터져라 외쳤어요!

혈연을 뛰어넘어 오직 사랑으로만 키워온 세월이 담긴 안희연의 오열 연기가 정말 대단했네요 ㅠㅠ..

댓글7
  • 해리포터
    갑자기 학교 앞에서 일하는 게 엥 스럽긴 했지만.. 아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대단하네요
  • 화려한프레리개M1789322
    친엄나 찾아주고 끝내야지요
    규림이가 한결이 못 키워요
  • 프로필 이미지
    밝은펭귄W121002
    한결이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요
    계속해서 키우지 않을거 같네요
  • 공손한목련L118378
    나는 이장면 웃기던데..
    내가결이 엄마다 
    내가 결이 엄마다 ..
    개무진부터 모든게 다 웃기게 보이네요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정말 너무 오글거리는 장면이었어요
    작가의 표현력이 놀라울 따름이에요
  • 찬란한거위M210498
    결이가 완전 삐뚫어졌어요
    언제 마음이 풀리려나요
  • 상냥한벚꽃O207583
    규림이 안타까워요 처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