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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오말에 공감 갔어요

규오는 한결이가 누나에게 아주머니라 하고 집에도 안들어오니 화가나 한결이 때린다고 하죠 

 ..그말에 규림이는 지 생각 끝나고 돌아온다고 했다며 한결이 니가 뭔데 때리나며 발끈하네요

그러면서 한번도 아기키우는거 부탁 안했다며 지가 다 키웠다는데 ..

진짜 답답했어요

가족인데 한결이 기저귀 갈아달라 할수도 있고 분유타 달라할수있지

 ...

왜 지혼자 무식하게 키우고 그걸로 벼슬인양 이야기하는게 

 .너무 답답했네요 .융통성있게 살았음하네요 

지팔지꼰인데 ..아휴 답답해규오말에 공감 갔어요

댓글10
  • 위대한코끼리K116512
    속 시원하게 짚어줘서 마음이 편해져
    시청자 마음을 아주 잘 알아준다니까
  • 미여우랑랑I232618
    이 가족은 참 이상하긴하죠
    누가봐도 좀.. 규림이 혼자의 압도적인희생으로 돌아간..
    규림이는 이제야 그게 이상하다는걸.. 몸소 깨달은것같은..ㅠ 
  • 기분좋은카네이션G244375
    규오 반응이 오히려 현실적인 지적처럼 들리네요.
    누구도 혼내지 않는 집안 분위기가 더 답답하게 느껴지네요.
  • 해리포터
    규오 입장에서 누나가 이렇게 고생하고 힘들어 하는 거 보면 그런 말을 할 수도 있죠
  • 수려한백합Y711974
    답답했겠다 규오도요
  • 이국적인망고스틴S1803265
    어찌 보면 이게 조금은 현실적인 조언이었지 않나 싶어요.
    실제로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그러니까요.
  • 활기찬거미E128193
    그러니까요 맡아서 키운게 대단한 일이긴 하지만 뭔 자랑인거마냥 다른 가족들한테 말하는데 ㅋㅋㅋ 그럼 따로 나가서 살던가.. 한집에 살면서 질문도 못하게 하는지... 
  • 열정적인라임B127852
    그러니까요 애가 버릇없이 막말하고 집나가있는데 ㅋㅋㅋ
    집안에서 애 혼내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 ㅋ 규림이는 말로만 혼내고 ㅋㅋㅋㅋ
    무진도 그저 어야둥둥 한결이...ㅋㅋㅋㅋㅋ 애가 버릇없게 클듯 
  • 건강걸음
    규림이 캐릭터 제일 답답해요
    본인이 자처해서 가장 노릇하고
    남의애까지 키우고...
    공손한목련L118378
    작성자
    그러니깐요
    왜 키워서 저리 사는지..잘 이해는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