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카네이션G244375
인기 게시판 TOP 50
무진이 규림에게 과거 자신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에 대해 묻는 장면부터 마음이 무거워졌는데, 아이가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를 듣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그런 아픔을 알게 된 뒤에도 한결을 향한 무진의 마음은 변하지 않고 오히려 더 애틋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특히 한결이 엄마와 무진, 그리고 자신이 함께 사는 가족을 바란다고 말하는 장면이 참 순수하면서도 짠하게 느껴졌어요. 결국 무진이 규림에게 세 사람이 함께 살자는 제안까지 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다시 새로운 방향으로 흘러갈 것 같아 기대됐고요. 다만 규림에게는 아직 가족 문제와 과거의 상처가 남아 있는 만큼 이번에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댓글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