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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이 앞에 나타난 친모 임혜정

사랑이 온다에서 요즘 가장 마음 쓰이는 인물은 규림의 양아들 한결이인 것 같습니다. 11회부터 등장한 임혜정이 한결이의 친모로 밝혀지면서 규림과 무진, 결이까지 세 사람이 쌓아온 시간이 크게 흔들렸어요. 법적으로 친모라는 사실 앞에서 규림이 느꼈을 불안감이 화면 너머로도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결이는 규림을 친어머니처럼 따르고 있었기에 이 등장이 더욱 갑작스럽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결이는 이미 무진을 아빠라 부르고 규림과도 단단한 가족처럼 지내왔기에 친모의 등장이 주는 파장이 더 크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아이를 지켜야 한다는 규림의 마음과 친모로서의 권리를 주장하는 임혜정 사이에서 앞으로 어떤 선택이 이어질지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지켜보게 됩니다. 가족이라는 게 꼭 혈연으로만 묶이는 건 아니라는 걸 이 드라마가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세 사람이 각자의 자리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지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집니다. 결이가 흔들리지 않고 지금의 가족 곁에 남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한결이 앞에 나타난 친모 임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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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빠른나무늘보W133092
    얘는 왜 갑자기 등장한거야
  • 건강걸음
    규림이가 한결이를 입양한것
    자체부터가 이상해요
  • 기분좋은카네이션G244375
    갑작스러운 친모의 등장에 규림이가 느낄 불안과 마음고생이 정말 크게 다가오네요.
    혈연보다 더 깊은 마음으로 묶인 결이가 상처받지 않고 행복한 선택을 하길 바라게 되네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한결이 앞에 나타난 친모 임혜정이 등장 너무 싫어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친모가 결국 등장하는군요. 하긴 친권은 부모에게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