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흥식이 규림이 짝사랑하고 잘 도와준다고 수남이 아주 반찬가게에서 마구 부려먹고 구박하는데 고윤희가 손님으로 와서 괜히 김치 맛없다고 뭐라하고 복수도 참 소심하게 하는군요 덕분에 재미는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