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끌어내는고라니Y116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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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에서 규림이 과거 자신이 낳은 아이가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무진에게 털어놓는 장면이 너무 마음 아팠어요. 그런 아픔을 알게 된 무진이 규림과 한결을 지켜주려는 모습이 든든하면서도 애틋하더라고요. 특히 한결이 엄마와 무진, 자신이 함께 가족으로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장면은 순수해서 더 짠했어요. 무진이 결국 규림에게 “우리 셋이 살까”라고 제안하는 걸 보니 두 사람이 다시 가족이 될 수 있을지도 기대됐고요. 규림이 이번에는 자신의 행복을 선택할 수 있을지, 세 사람이 정말 함께할 수 있을지 다음 회가 궁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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