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달, 사기꾼, 도굴꾼, 부패한 경찰 등 각자의 욕망을 좇는 인물들이 등장하며, 서로를 속이고 배신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가장 추악한 민낯을 보여줍니다. 이것는 선악의 경계가 모호한 현실을 반영하는 듯한 씁쓸함과 함께, 누구도 응원할 수 없는 복잡한 심리를 느끼게 합니다. 요번회에서 유산 된 아이를 '아이 갖았다'며 어떻게 든 잡으려하는 데,, '그걸 또 내 아이인지 어떻게 알아',,, ~거짓말하는 사람이나 믿지않는 사람이나~~~ 끝없는 의심과 탐욕이 가득한 인간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