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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다 이루어질지니’ 키스신 비하인드 보니까
웃기면서도 설레네요
김우빈 말로는 “감정 생길락 말락” 했다고 하는데
지니 캐릭터 특성상 허당스러운 면도 있어서
진짜 순간적으로 감정이 왔다 갔다 한 듯해요.
수지는 첫 키스신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배운 대로 연기했다고 하니,
두 사람의 어설픈 듯 자연스러운 케미가 화면에 그대로 묻어난 듯하네요.
박력 있고 신박한 키스신이라 두 배우가 서로 신경 쓰면서도
최대한 살리려 노력한 게 느껴져서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웃음과 설렘이 동시에 올라옵니다.
팬이라면 미세한 눈빛과 표정 변화까지 놓치면 안 될 장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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