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줄 수 있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 민지의 아빠로 살아줘요 아내의 유언대로 목숨을 걸고 전역한 후 평범한 가장으로 살아온 김부장. 하지만 딸이 사라지자 고민도 없이 본모습을 드러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