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특한바다표범V879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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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의 폰 위치를 파악하고 3층 어느 건물로 진입하는
김부장과 성한수
문을 열고 들어가니 머릿수가 여럿이다......
김부장은 패거리들에게 민지의 인상착의를 설명한다
모르면 길을 막지 말라고 무시무시한 경고를 한다!!
아저씨 두명이라고 우습게 봤던 건달 패거리들 중
한 명이 김부장에게 살점이 뜯인다....
살점이 뜯긴 건달을 본보기로 데리고
더 윗선의 건달에게 올라가고....
나머지 여려명의 건달들은 성한수가 처리한다~
아무도 들여보내지 말라고 했는데 들어왔으면
그에 대한 각오는 하라고 경고하는 양아치들이지만
김부장의 눈에 오로지 건달 주머니속에 있는
민지의 핸드폰만 보인다...
핸드폰 어디서 냤나고 질문하는 김부장에게
민지를 희롱하는 답을 하자....김부장은
죽일듯이 응징해버리는 김부장!!
급기야 성한수가 말리면서 죽일거냐며
민지의 행방은 물어봐야 되지 않겠냐고 말린다..
건달은 처음보는 사람이라고
길거리 노숙자에게 소주 한병하고 바꿨다고 했다..
여기에 들어온 폰들은 모두 대포폰으로 이용된다고 했고
폰의 전원은 바로 껐고 통화기록을 보니
친구 한명도 없는 혜령이라는 아이도
민지를 친구로 생각하기보다 빵셔틀로
이용하는 거 같더라고 얘기한다....
민지가 빵셔틀에 왕따였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던
아빠 김부장은 충격에 사로잡히고 눈시울이 붉어지며
얼마나 힘들었을까 라며 눈물을 보인다😭😭
성한수는 민지를 찾아야 사과도 할 수 있는 거라며
정신 차리라고 지금 감상에 젖어있을때가 아니라고
얘기한다!!
성한수 같은 친구 한 명만 옆에 있어도 삶이 든든하겠다
민지의 핸드폰을 가져 온 건달이
화신역 노숙자에게 뺏었다고 한다!!
그때 집요하게 김부장을 쫓던
남파 공작원 박강성이 김부장 머리에 총을 겨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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