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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철이 등장하는 장면은 항상 비슷한 패턴일 줄 알았는데 이번 화는 또 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상대가 끝까지 자신감을 잃지 않고 덤비는데도 박진철은 괜히 흥분하지 않고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ㅎㅎ 그래서 보는 입장에서도 이제 곧 끝나겠네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더라고요.
특히 결정적인 순간에 흐름을 단번에 가져오는 장면은 정말 시원했습니다ㅋㅋ 힘만 센 캐릭터가 아니라 상황 판단도 빠르다는 게 계속 드러나는 것 같아요. 괜히 많은 사람들이 박진철 장면만 기다리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고, 다음에는 또 어떤 강자를 만나게 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이런 캐릭터는 오래 나올수록 더 매력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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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댓글김부장 관련글 오랜만에 보네요. 진철은 집에서는 소심한 사람이었지요.110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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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26.07.28 -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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