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이야기를 차근차근 풀어가는 느낌이라 조금 잔잔한가 싶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몰입감이 확 살아났습니다. 특히 중요한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시작하면서 긴장감도 자연스럽게 올라가더라고요ㅎㅎ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10분 정도가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한 장면이 끝날 때마다 다음 상황이 궁금해서 눈을 못 떼겠더라고요ㅋㅋ 괜히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전개 덕분에 다음 회차도 자연스럽게 기다리게 되는 것 같아요. 요즘 김부장은 액션도 좋지만 이야기 흐름을 끌어가는 방식도 점점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도 이번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