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라마를 보다 보면 중요한 순간에 설명이 너무 길어서 흐름이 끊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에는 그런 부분이 거의 없었습니다ㅎㅎ 필요한 말만 하고 바로 다음 상황으로 넘어가니까 템포가 살아 있더라고요. 덕분에 긴장감도 유지됐고 몰입도도 훨씬 높았습니다. 괜히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상황이 충분히 이해돼서 보는 입장에서도 편했어요ㅋㅋ 이런 깔끔한 진행 방식이 김부장의 매력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 같은 템포를 계속 유지해 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