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키위R20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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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측은 생각보다 빠르게 움직임을 알아차립니다. 탈출 계획에는 또다시 제동이 걸리고, 긴박한 추격전이 시작됩니다.
계속되는 위기 속에서 분위기를 살려주는 것은 역시 성한수와 박진철이었습니다. 반복되는 탈출 과정에서도 두 사람 특유의 액션과 호흡이 더해지며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만들어냈습니다.
만약 김부장 혼자 모든 액션을 담당했다면 조금은 무거워질 수 있었던 흐름을 두 사람이 함께 채워주며 팀플레이의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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