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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위기는 따로 있었습니다.
성한수와 박진철은 북한 측이 머무는 리조트에 잠입하기 위해 의전을 담당했던 주강찬을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주강찬은 몰래 밧줄을 풀고 빠져나와 또 다른 악행을 저지릅니다.
바로 두 사람의 자식들을 납치하라고 지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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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위기는 따로 있었습니다.
성한수와 박진철은 북한 측이 머무는 리조트에 잠입하기 위해 의전을 담당했던 주강찬을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주강찬은 몰래 밧줄을 풀고 빠져나와 또 다른 악행을 저지릅니다.
바로 두 사람의 자식들을 납치하라고 지시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