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곰A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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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이 주강찬을 붙잡아 시간을 벌어주자 성한수와 박진철은 말하지 않아도 동시에 움직입니다.
두 사람은 철창을 넘어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고, 무사히 자식들을 구해내는 데 성공합니다.
오랜 시간 함께한 친구들의 완벽한 호흡이 빛난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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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이 주강찬을 붙잡아 시간을 벌어주자 성한수와 박진철은 말하지 않아도 동시에 움직입니다.
두 사람은 철창을 넘어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고, 무사히 자식들을 구해내는 데 성공합니다.
오랜 시간 함께한 친구들의 완벽한 호흡이 빛난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