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드라마가 끝나면 '이제 정말 끝났구나' 하는 느낌이 드는데 김부장은 조금 달랐습니다ㅎㅎ 마지막 장면을 보고 나니까 오히려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될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특히 백호인력과 관련된 설정이나 여러 인물들의 앞으로의 행보가 아직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아서 자연스럽게 시즌2를 기대하게 됐습니다^^ 드라마만 본 사람 입장에서는 궁금한 부분도 많았고, 원작을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무엇보다 액션 퀄리티가 끝까지 유지됐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배우들 연기도 몰입감이 뛰어났고, 긴장감 있는 전개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ㅎㅎ 종영은 했지만 오래 기억에 남을 작품인 것 같습니다~~ 시즌2 소식이 들리면 가장 먼저 찾아볼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