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회를 다 보고 나니까 이상하게 1회부터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고요ㅎㅎ 초반에는 그냥 지나쳤던 장면들도 다시 보면 복선처럼 느껴질 것 같았습니다.
등장인물들의 첫 만남이나 관계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다시 확인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 처음과 마지막을 비교하면서 보면 또 다른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드라마는 결말을 알아도 다시 보게 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김부장도 그런 작품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나면 주말에 처음부터 다시 정주행해 볼 예정입니다 ㅋㅋ 다시 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벌써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