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코코넛N12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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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보다 보면 등장인물이 많아서 헷갈리는 작품도 있는데 김부장은 그런 느낌이 거의 없었습니다ㅎㅎ 각자 개성이 뚜렷해서 이름도 금방 익숙해졌어요.
캐릭터마다 말투나 행동이 달라서 누가 나와도 바로 알아볼 수 있었고, 각각 맡은 역할도 분명해서 몰입하기 편했습니다 :) 그래서 새로운 인물이 등장해도 부담 없이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런 부분도 드라마 완성도를 높여주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캐릭터가 살아 있으니까 이야기 자체도 훨씬 재미있게 느껴졌네요~~ 종영하고 나니 등장인물들이 더 그리워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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