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키위P116550
드라마를 보다 보면 후반부에 힘이 빠지는 작품도 많은데 김부장은 끝까지 긴장감을 잘 유지한 것 같아요ㅎㅎ 초반에 재미있다가 마지막에 아쉬운 경우도 있는데 이번에는 오히려 뒤로 갈수록 더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큰 사건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이야기 흐름도 끊기지 않았고, 괜히 억지로 늘린 느낌도 없었습니다 :) 그래서 마지막 회를 보고 나서도 '잘 마무리됐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깔끔한 전개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액션도 중요하지만 이야기 흐름이 좋아야 끝까지 보게 되는데 김부장은 그 부분을 잘 살린 작품이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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