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키위P116550
드라마를 보다 보면 주인공이 멋있어 보이는 작품은 많지만, 김부장은 조금 다른 매력이 있었던 것 같아요ㅎㅎ 단순히 강하고 능력 있는 모습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왜 그런 선택을 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움직이는지가 잘 표현돼서 더 빠져들게 됐습니다.
특히 겉으로는 무덤덤한데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모습이 은근히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캐릭터라 더 믿음이 갔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김부장이라는 인물의 중심이 흔들리지 않았던 점도 좋았네요!! 그래서 마지막 장면까지 보고 나니까 '이래서 김부장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매력적인 캐릭터를 다시 볼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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