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특한바다표범V879597
인기 게시판 TOP 50
김부장과 민지는 지금부터
새로운 신분으로 살아가게 된다~
메뉴얼도 완벽하게 숙지해야 한다~
민지가 한껏 기대하며 봉투를 열어본다~
민지의 새로운 이름은 김민지가 아닌 "김지민"
민지가 너무 대충 지은 거 아니냐며 투정부린다~😆
특임국 강국장은 민지에게 무심한 듯 선물을 내민다~
민지가 맘에 든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라며
너스레를 떤다~~~^^
강국장과 김부장은 다시는 보는 일 없게 하자며
웃는다~~~😊
새로운 신분을 가지고 새출발하는
김부장과 민지에게 인사하러 나온
세탁소를 운영했던 특임국 임호원~
김부장에게 양복을 선물하며
양복을 잘 다려입어야 인생도 쫙쫙 펴진다며
잘 다려입으라고 조언해준다~~~^^
한동네 살면서 이름도 모르고 살았다며
'임호원' 이라고 이름을 건네고
김부장은 자신의 이름을 김 ♡♡ 이라고 말하는데
때마침 트럭이 지나가서
김부장의 이름은 들리지않고
처음 뵙겠습니다 김♡♡입니다~~~^^
김부장의 이름은 드러나지 않은 채 막을 내린다👏👏👏
댓글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