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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의 김부장 3화 특히 더 잼나요

소지섭의 김부장 3화 특히 더 잼나요

 

딸을 되찾기 위해 모든 위험을 무릅쓰는 아빠의 거친 액션이 돋보이는 김부장의 이번 3화에서는 사건의 긴장감이 한층 더 팽팽해집니다. 딸을 추적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던 소지섭은 드디어 딸의 휴대폰 위치를 파악하고 발걸음을 옮겨요. 홀로 움직이는 대신 오랜 동료인 성한수 역할의 배우와 합을 맞추며 위기 상황을 침착하게 헤쳐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두 사람은 딸의 흔적이 남아있는 태권도장과 폐건물을 차례로 뒤지며 불량패거리들을 단숨에 제압하고 딸의 행방에 대한 단서를 하나씩 모아갑니다.

이 과정에서 윤경호와 최대훈, 김성규 등 여러 인물들이 각자의 목적으로 얽히기 시작하면서 상황은 한층 복잡해져요. 특히 거대한 권력과 자본을 쥔 악역 주강찬을 연기하는 주상욱과 손나은 역시 딸의 행방 및 범죄 현장 무마와 관련해 서늘한 행동을 보이며 사건을 악화시킵니다. 딸이 남긴 작은 메시지와 통화 기록을 바탕으로 수사망을 좁혀가던 소지섭은 마침내 차가운 냉동 창고 근처까지 다가가며 딸의 숨결을 찾아 헤매요.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대립 속에서 마침내 딸의 소재 파악에 거의 도달한 소지섭이 과연 주상욱을 비롯한 거대한 악의 세력에 맞서 딸을 안전하게 구해낼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입니다. 항만으로 집결하는 각 세력들의 충돌이 예고된 만큼 다음 회차에서는 한층 더 폭발적이고 거친 전개가 펼쳐질 것 같아요.

댓글1
  • 아낌없는안개꽃E126685
    회차가 갈수록 더 재밌더라구요.
    끝까지 정말 재밋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