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끼리 어색한 느낌보다 친한 사람들끼리 노는 분위기가 강해서 보기 편하더라고요. 무대마다 설렘 포인트가 달라서 지루하지도 않았습니다. 어떤 팀은 달달했고 어떤 팀은 웃겼고 또 어떤 팀은 감동적이었어요. 특히 제주도 배경이 분위기를 더 살려준 느낌이었습니다. 그냥 스튜디오 무대보다 훨씬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참가자들 표정도 다 자연스럽고 즐거워 보여서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아졌네요. 노래 실력은 기본이고 케미가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는 게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