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엄청 부는 날이었는데 머리카락 휘날리며 등장하는 모습이 무슨 영화 같더라고요 다들 처음에는 작가님 아니냐고 장난칠 정도로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 천 년을 살 것처럼 만 년을 살 것처럼 노래하는데 참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