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미스트롯4> TOP7 멤버들이 주축이 된 후속 프로그램으로
<미스트롯 포유>가 첫방송을 시작한 가운데
이런 프로그램 애청자로서 살짝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요!
기존 미스트롯 or 미스터트롯 시리즈의 후속 프로그램을 보면
감동적인 사연을 가진 트로트팬의 사연을 소개하고 그 팬에게 선물을 주거나
재미를 위한 1대1 노래 대결이 주를 이루어서 상당히 비슷비슷한 포맷으로 인해
사람만 바뀔뿐 프로그램 내용은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리고 보통 스토리도 일주일 방송분량 단위로 끊어져서
이번주에 보든 다음주에 보든 다다음주에 보든 그냥 개연성 없이
주마다 새로 시작하는 에피소드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요ㄷㄷ
하지만 이번 <미스트롯 포유>에선 예선에서 1~5등만 본선에 진출하고
6~7등은 바로 탈락입니다ㄷㄷ
거기에 상금도 있는데
최종 1위에겐 100만원을 주는데 그냥 1주만하고 100만원을 챙겨가거나
묻고 더블로(?) 연승에 도전해서 2연승시 300만원을 챙겨간다고 합니다.
또한 3연승 시 600만원, 4연승시 1,000만원을 가져가는 구조입니다ㅋ
물론 좋은 듀엣 상대를 만나야겠지만 출연료 + 4연승을 하면 1,000만원을 챙겨갈 수 있기에
확 구미가 땡겨지는 연승 승리수당(?) 시스템인거 같은데요ㅋ
미스터트롯 출신 안성훈, 춘길, 손빈아 님도 계산을 해보니
게스트 출연료 보단 연승해서 상금 받는게 더 낫다고 판단하시는 거 같은데요ㅋㅋㅋ
본인들도 듀엣에 참가해야한다며 강력하게 주장을 하는데요ㅋㅋ
거기서 거기인 미스트롯 후속프로그램이 아닌 연승시스템과 승리수당으로
출연자 분들이 의욕적으로 듀엣에 임해
더더욱 보는 맛이 있을 거 같은 <미스트롯 포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