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쿵하는앵무새I1789524
사실 길려원 님의 친언니 분도 길려원님과 함께
<미스트롯4>에 지원했었다고 고백했었는데요!
하지만 두 자매 모두 미래가 불안한 트로트 가수라는 진로를 걸을까
부모님이 걱정하셨고 노래도 잘하지만 공부도 잘하는 법대생 언니는
동생을 위해 가수의 길을 포기하셨다고 하네요...
그런 길려원 님 친언니의 가슴 아픈 사연에 동병상련의 아픔을 느낀 분이 계셨으니
바로 허찬미님이었는데요!
과거 딴따라 사위와는 절대 결혼시킬 수 없다는 장인어른의 강한 반대에
오직 사랑을 위해 가수의 꿈을 포기하고
목회자의 길을 걷는 허찬미님의 아버지의 사연도 있었기 때문인데요ㄷㄷ
친언니분이 노래를 포기한 뒤로 처음으로 무대에서 노래를 부른다며
또 한번 눈물 버튼을 눌러 눈물을 터뜨리는 길려원 님...
길려원님은 눈물을 흘리며 흐느끼는 목소리로
“언니가 오늘 하루만큼으흔... 저의 언니가 아닌 노래하는 언니로 날아올랐으면 조켔슴니다...”
“우리 언니 꼭 응원해 주세요...”
라며 눈물의 응원을 남겼습니다ㅠㅠ
친언니에게 눈물의 응원을 하며
개방된 눈물 수도꼭지를 휴지를 꽉 막으며 잠그는데 성공한 길려원님!
가수의 꿈을 동생에게 양보했는데
동생이 잘 되어서 이렇게 방송국 무대에 서서
다시금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되어서 지켜보는 제 마음도 따뜻해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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