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데이지T244382
서글서글하고 사람 좋게 생기신 물광피부 <성북동 긍정택시>님의 반전 사연이 있었는데요!
주중에는 가전제품 수리기사로 돈을 벌고
주말에는 개인택시 기사를 하시는 <성북동 긍정택시>님인데요.
이제 자식분들도 출가시키고 좀 살만하다 했는데
아쉽게도 7년전 설암 3기로 인해 3번의 절제 수술과 함께 혀의 절반을 앗아가셨다고ㄷㄷ
사실 <성북동 긍정택시>님은 어릴적부터 가수의 꿈이 있어
중학생 때부터 기획사로 데모테이프를 돌리던 가수 지망생이었다고 합니다.
작곡가 분들부터 재능을 인정받은 <성북동 긍정택시>님인데
가족들의 생계문제로 가수의 꿈을 접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하시네요.
설암으로 인해 혀의 절반을 잃으면서
노래도 사람도 싫어졌던 적도 있었는데
어릴적 꿈인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설암 후유증을 이겨내기 위해
재활 훈련을 멈추지 않았다고 합니다.
현재 <성북동 긍정택시>님이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건
<성북동 긍정택시>님의 강한 의지로 실천한 재활 훈련의 성과 덕분이었다고 합니다.
힘드 설암 재활훈련을 이겨내고 부르는 희망의 노래는 어떠할지
염유리님과 함께 만들어내는 하모니는 어떠할지 너무 궁금해졌습니다.
0
0
댓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