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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미 언니를 듀엣으로 지원하기 위해 나온 나영님의 솔로 무대인데요ㅎㅎ
우선 듀엣 파트너가 솔로로 한곡 한 다음에 듀엣한 무대 점수까지 합쳐져서
본선으로 올라가는 거 이젠 다들 아시죠ㅋ
그런 나영님의 솔로무대로 선곡한 곡이
장민호 가수님 원곡의 <내 이름 아시죠>였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트로트 가수 장민호 가수님이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깊은 그리움과
애정한 사랑을 담아낸 자작곡인데요ㅠ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담은 노래이기에
트로트 서바이벌 할 때 경연할때도 많이 불리는 노래로
"길 잃으면 안돼요", "꿈에 한 번 오세요" 같은 노랫말로 인해
듣는 분들의 눈물 수돗꼭지 같은 노래였어요.
노래면 노래,
퍼포먼스면 퍼포먼스,
입담이면 입담
나영님의 장점이 아주 많지만 이 무대에서만큼은
장민호 가수님의 빙의해서 정말 절절하게 노래를 불러주셨는데요!
관객분들도 다들 나영님의 <내 이름 아시죠> 무대에 엄숙해지면서
눈물을 닦기 바빴습니다.
매번 방송에서 까불고 장난치는 나영님을 자주보다가 이렇게 진지한 노래를 완벽하게
불러버리니 더더욱 반전매력이 느껴졌습니다.
나영님의 <내 이름 아시죠> 무대를 마치고 김용빈 마스터(?) 님의 무대평가를 듣자면
용빈님은 나영님이 23살인지 몰랐는데
23살 나이에도 불구하고 노래에 무슨 한이 저렇게 많은 거야라면서
한 서린 감정에 많이 울컥했다는 반응이었는데요!
무대에서 꾹꾹 눌러담은 한이 느껴졌다고 평가하는 김용빈님을 들어보니
나영님의 노래 내공이 느껴지는 거 같아요ㅎㅎ
이런 깊고 깊은 내공의 소유자 나영님이
허찬미 님과 만나 어떤 듀엣을 보여줄지 더더욱 기대가 되었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