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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언니 허찬미 님의 <미스트롯 포유> 본선 진출을 위해
야심차게 출연을 결심한 나영님이 허찬미님과 부를 노래는
바로 이정현 가수님의 <와>였는데요!
주로 ‘트로트’로 경연하는 <미스트롯 포유> 프로그램 특성상
듀엣곡으로 세기말 테크노라니 정말 파격적인 선곡이었습니다ㅎㅎ
(AI 합성이 아니라 진짜 이정현 X 아일릿이 만나서 벌이는 신나는 <It's me> 혼종 무대였습니다ㅋㅋ)
아이돌 ‘아일릿’ 친구들이 테크노 장르의 신곡 <It's me>로 요즘 난리인데
아일릿의 신곡인 <It's me>를 들어보면 마치 이정현 가수님의 <와>를 닮은 비트가
강하게 느껴져서 세기말의 노래가 2026년에 와서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네요ㅋ
(MZ세대인 저의 입장에서 ‘오히려 좋아~’ 같은 선곡이었습니다ㅋㅋ)
<미스트롯 포유>에서 허찬미 X 나영님이 ‘와’로 선곡한 이상
출연진이고 관객들이고 가만히 앉아서 들을 순 없을 거 같습니다ㅎㅎ
허찬미 X 나영님이 ‘와’ 무대가 시작하기도 전에 다들 일어나서
세기말 테크노 무대를 영접할 준비를 했는데요^^
이정현 가수님이 쓰던 저 ‘눈알 부채’(?)를 야무지게 준비해서
옛날 원조 <와> 무대 분위기를 돋우었는데요ㅎㅎ
언제 두 분이 모여서 열심히 호흡을 맞췄는지
데칼코마니 같은 칼군무를 보여주셨는데요!
두 분의 칼군무를 보고 길려원님은 ‘두 분 쌍둥이 아니에요?’라고 평가할 정도ㅋㅋ
저도 이정현 가수님이 쌍둥이로 두분 계신줄ㅎㅎ
이정현 님의 새끼 손가락 마이크까지 구현하진 못했지만
허찬미님의 마이크를 세워 원조 이정현 가수님처럼 엣지있게 노래를 불렀는데요ㅎㅎ
나영님도 댄스 출거 다 추면서 노래도 안정적으로 부르는데
창법은 살짝 트로트풍으로 구수하게(?) 부르시더라구요^^
무대 중간 ‘댄스 브레이크 타임’에 두 분이
테크노로 완전 불싸질렀는데요ㄷㄷ
평소 댄스를 자제(?) 하기로 유명한 얌전한 이소나 님도
오늘만큼은 일어나서 최대한 흥을 춤으로 승화시키고 있었습니다ㅎㅎ
우리 한 주접(?)하시는 안성훈님도 <와> 리듬에 완전 취해서
무대 벽을 붙자고 혼자 열심히 도리도리를 하시면서
세기말 테크노 타임에 합류하셨습니다ㅋㅋ
마지막엔 댄스를 하면서 랩까지 완벽 구사하신 나영님ㅋ
정말 못하시는 게 무엇이신가요ㅎㅎ
두 분이 정말 이렇게 노래와 퍼포먼스까지 완벽해서
무대를 휘어잡다 못해 찢었는데 설마 또 예선탈락하진 않겠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