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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는 ‘전국 신동 자랑’ 특집으로
다양한 전국 신동들이 나와서 경연을 펼칠 예정이었는데요ㅎㅎ
근데 트롯 신동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으로
김용빈 가수님이 생각이 났는데요ㅋ
잠시 남달랐던 김용빈 가수님의 신동시절 이야기를 하자면
김용빈 님은 3살 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해 할머니, 할아버지의 손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당시 할머니가 운영하시던 미용실에서는 항상 트로트 음악이 흘러나왔고,
트로트를 들으며 자란 김용빈님은 트로트 조기교육(?)의 힘으로
자연스럽게 트로트에 눈을 뜨게 되었다고 합니다.
동요보다 트로트를 먼저 알게 된 김용빈님이
4살 때 처음 부른 트로트 곡은 '빨간 구두 아가씨'였다고ㄷㄷ
7세이던 1998년, 대구의 한 백화점 노래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본격적으로 ‘트로트 신동’으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ㅎㅎ
같은 해 10월에는 대구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뛰어난 가창력과 감성으로
일찍이 전국적인 유명세를 얻었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이미 300곡 이상의 트로트를 외워 부를 정도로 천재적인 재능을 보였다고!
이미 트로트 신동으로 유명했던
초등학교 6학년 때인 2004년, 제14회 남인수 가요제에서 '이별의 부산 정거장'을 불러
청소년 부문 ‘대상’을 받으며 정식 가수로 데뷔하게 됩니다!
12살의 나이에 공식 데뷔하며
어린 나이임에도
무려 290회가 넘는 행사를 소화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다고 하네요!
무대에서 저 여유넘치는 모습이 바로 12살 김용빈님의 모습입니다^^
김용빈님이 '트로트 신동' 출신이기에
"신동이란 타고난 것이다!" 라는 말이 제법 묵직하게 가슴에 꽂히는 거 같아요ㅎㅎ
우리 윤서양도 트로트 신동이지만
진짜 원조 '트로트 신동'은 우리 용빈님일거같고
이번 ‘전국 신동 자랑’ 특집에 잘 섭외가 된거같아요^^